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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화 교수, 13차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0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등록일 2020.09.14 조회수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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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종양내과 문용화 교수,
13차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0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13차 Annual Meeting & 2020 International Conference)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문용화 교수는 지난 2020년 9월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13차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0 국제학술대회’에서 “사람 CD34 양성 면역인간화 마우스를 이용한 면역항암제 장기간 평가 전임상 플랫폼” (Preclinical platform for long-term evaluation of immuno-oncology drugs using hCD34+ humanized mouse model) 이라는 주제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혈액종양내과 문용화 교수


최근 면역항암제, 특히 면역관문억제제가 암 치료 분야에서 획기적 성과를 보이면서 면역항암제를 연구할 수 있는 전임상 동물모델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문용화 교수 연구팀(문랩: moonlab.kr)은 면역결핍마우스에, 사람 태아 제대혈에서 분리한 CD34 양성 조혈모세포를 이식하여 면역인간화 마우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확립하였고 80%의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문용화 교수팀에서 구축한 면역인간화 마우스는 11개월간 면역인간화 상태가 유지되었고, 이 모델을 이용하여 면역관문억제제의 효능이 장기간 지속되는지 실제로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부분이다.


이렇게 오랜 기간 면역인간화 상태가 지속됨을 실제 실험결과로 입증한 면역인간화 마우스 모델은 문용화 교수팀이 확립한 모델이 전세계 최초다. 본 전임상 모델은 면역항암제의 장기간 유효성 평가 및 바이오마커 분석에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용화 교수 연구팀의 이번 성과는 분당차병원이 2016년부터 매진해온 연구중심병원 육성과제의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