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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 교수, 13차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0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등록일 2020.09.21 조회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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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
13차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0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


분당차병원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지난 2020년 9월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13차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0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성 및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의 펨브롤리주맙 치료의 실제 임상 경험에 대한 다기관 연구” (Real-world experience of pembrolizumab monotherapy in patients with recurrent or persistent cervical cancer: A Korean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KGOG1041)에 대한 주제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최근 면역항암제 중 면역관문억제제가 암 치료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부인암 치료 분야에서도 활발히 연구 중에 있다.
최민철 교수는 재발성 및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펨브롤리주맙’이라는 면역관문억제제로 치료한 117명의 임상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치료결과 완치 3명, 부분 반응 8명을 포함해 9% (11/117)의 치료반응을 보였다고 보고했다. 환자 중 치료 시작 시점의 임상상태가 양호한 (ECOG 1이하) 환자 53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의 치료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고 치료 반응은 평균 8.9(7.3-10.4)개월 동안 지속되었다. 이는 기존의 전향적 임상연구에서 발표되는 12-17%의 치료 반응율에 부합되는 결과이며 특히 임상상태가 양호한 환자에서 반응율이 더 나은 것으로 real-world data를 통해 확인했다.


본 연구는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면역관문억제제를 치료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시행된 최초의 대규모 후향적 연구이며, 부인종양연구회 주관(KGOG 1031)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