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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석 교수님, 너무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작성자 김*미 등록일 2017.09.05 조회수 35
정교수님께 폐암수술받고 퇴원해서 오늘 다시 외래 진료를 보면서 인사드렸던 김태안 환자 딸 입니다.
오늘 건강한 아버지 모시고 교수님 뵙고 오면서 3개월동안 일어난 일들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3년전에 췌장암으로 어머니를 보낸 상처가 아직 아물지도 않았는데 아버지마저 폐암진단을 받았던 순간부터 교수님을 만나 수술하고 지금 이렇게 건강 회복까지 시간들이 너무나 기적같아요.

성공적인 수술이였지만 아버지의 폐상태가 워낙 안좋았고, 폐렴같은 합병증 위험으로 중환자실에서 11일을 있는동안 교수님 면담시간에도, 지나가면서 우연히 마주친 교수님을 보면 붙잡고 물어볼때마다 귀찮아하시지 않고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아버지를 더 챙겨주시고, 꼼꼼히 경과 살펴주셨던 모습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입원실에서 아버지 처치해주시는 모습, 너무나 멋지셨어요~ 수술부터 중환자실, 입원실....퇴원 후 다시 진료보러 오늘 뵈었을때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드리지 못한말 게시판에 남깁니다.
다시한번 저희 아버지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가족들이 교수님을 만난게 큰 행운이였다며 기적을 주셔서 모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정희석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찾아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