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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심장질환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요인
등록일 20051206 조회수 17989
복약순응도 저하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상승이 심혈관질환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친다는 두 개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우울증 환자는 심근경색과 심부전을 겪을 위험과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데,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우리는 두 가지의 단서를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는 행위적 요인(behavioral) 다른 하나는 생물학적 요인(biological)이다."라고 샌프란시스코 VA 메디컬센터의 Mary Whooley 박사는 말했다.

첫번째 연구는 940명의 안정형 심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증과 복약순응도(medication adhearance)와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대상 환자중 204명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 연구 결과, 우울증 환자의 14%가 처방받은 약물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비우울증 환자의 5%와 대조를 이루었다.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11월 28일호에 게재되었다.

두번째 연구는 600명의 관상혈관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소변 중의 노르에피네프린(스트레스호르몬) 수치를 조사하였다. 대상 환자 중 106명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 연구 결과, 우울증 환자의 9.4%는 노프에피네프린 수치가 정상범위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난 데 반하여, 비우울증 환자는 3.3%만이 정상범위를 웃돌았다. 이 연구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11월호에 게재되었다.

"두 편의 논문 모두 관상동맥질환의 예후를 불량하게 하는 메커니즘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어, 보다 심증적인 후속연구가 요망된다."라고 두 논문을 모두 저술한 Whooley 박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