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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 치아우식증

질 병 명

충치 : 치아우식증

개요

충치란 치아의 딱딱한 석회화 조직의 일부가 용해되고 파괴되는 감염성 세균질환으로 치아 우식증이라고 한다

원인

구강 내에 상주하는 세균의 발효작용에 의하여 치아에 부착된 음식찌꺼기의 당분이나 전분 등의 탄수화물이 분해되어 생기는 젖산이 치아의 경조직의 석회를 탈각시키며, 더욱이 유기성분은 단백질을 용해하는 다른 세균의 작용에 의해서 파괴된다는 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밖에 충치에 걸리기 쉬운 소질은 유전한다고 하며, 특히 치아의 발생기에 비타민이나 칼슘분이 부족하여 법랑질의 발육불충분을 야기하거나, 당분이나 산성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당뇨병 ·신장병과 여성에서는 임신도 그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증상

충치가 상아질까지 진행되면 차갑거나 더운 음식 또는 달거나 신 것에 예민해지기 시작하여 치수에까지 진행되면 격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충치는 진행과정중 완만해지거나 중지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지만 자연 치유는 되지 않는다

합병증

충치가 치수에 이르러 치수감염이 진행되면 치수는 곧 죽어 악취와 함께 통증이 사라지고 치아의 수명이 끝난다. 이 상황을 방치하게 되면 턱뼈 속에 고름이 형성되거나 전신장기 특히 눈, 관절, 심장, 콩팥 등에 번져 감염을 일으키게 되며 심한 경우 뇌막염, 해면동 전색증, 패혈증 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진단

육안으로 치아색의 변화나 구멍 등을 통해 쉽게 진단이 가능하며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도 방사선 사진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치료

초기의 충치 즉 아직은 치통을 일으키지 않는 작은 충치의 경우에는 충치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충치를 제거한 후 아말감, 레진, 도자기, 금 등의 보충물을 사용하여 메우는 치료를 하게 되며 치아를 완전히 제거하여 인공 치아를 하데 되는 경우도 있다 이미 치통이 있거나 충치가 치아 중심부의 치수에까지 이른 경우에는 당연히 신경치료를 하여야 하고 전혀 증상이 없어도 치수(일반적으로 신경이라고 알고 있는 부분)에 가까운 경우에는 치료 후에 민감증상이나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예방법

충치를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것이므로 생활습관을 통해 최대한 예방을 해 주어야 한다. 1. 식사 후 양치질 2. 음식 - 단것을 적게 먹는다. 3. 정기적인 치석제거 4. 전신건강 유지와 스트레스를 줄인다. 5. 불소도포법 [소아의 충치 예방] 1. 아이의 수면시 물려주는 젖병에는 물만을 준다. 2. 우유, 주스 등 이유식 시작후 마시는 음료에는 설탕을 넣지 않는다. 3. 젖이나 이유식을 먹인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천 등으로 이용해 아이의 이와 잇몸을 닦 아주며 젖니가 어느 정도 난 경우 부드러운 유아용 치솔로 이와 잇몸을 닦아준다 4. 돌이 지난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