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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이란?

 소변을 보려고 하지 않았는데도 자신도 모르게 요도를 통하여 소변을 지리는 병이 요실금입니다. 여성 전체 인구의 10명중 1명 이상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노인 여성은 4명중 1명이 요실금 환자라고 할 정도로 흔하면서도 감춰져 있는 질환입니다.

요실금은 출산을 많이 한 다산부들에게서 흔히 나타나지만, 초산부나 출산 경험이 전혀 없는 여성에게서도 약 반수 이상이 가끔씩 경험을 할 정도로 많은 여성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요실금은 복압성, 절박성, 반사성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복압성 요실금
웃거나 재채기, 뜀뛰기 등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이상으로, 심하면 걷거나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소변이 나오게 되며, 이때 방광기능은 정상입니다.

▣ 절박성 요실금
방광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여 소변이 새는 것으로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참기가 힘든 요 절박감이 나타나며 마침내 지리게 됩니다.

▣ 반사성 요실금
척추를 다치거나 기타 다른 병으로 하반신 마비가 된 사람 중 강직성 마비가 있는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척추에서 신경전달이 차단되므로 본인은 느끼지 못하나 소변이 차면 반사적으로 방광이 수축하여 소변을 배출하게 됩니다.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이 혼합된 상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전체 요실금의 약 절반이 이에 해당되고 순수하게 복압성 요실금만 있는 경우는 약 1/4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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