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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임*균 등록일 2021.08.31 조회수 80
뇌질환 환우의 보호자입니다.
조금 더 빠른 시간 내에 감사의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이제야 글을 적습니다.

■ 재활의학과 김종문교수님

201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저희 환우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몸이 불편한 환우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봐주시며, 치료에 전념을 해주신 교수님께 가족 모두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2020년 1월 명절을 앞두고 퇴원하면서 타병원으로 전원하는 선택지와 교수님께 통원치료받는 선택지를 두고 수많은 고민 끝에 교수님을 믿고 통원치료를 선택한 것은 지금도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생전 처음으로 겪는 길이며, 기적을 바라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되지만 교수님의 의술을 믿고 저희 보호자들도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경과 김현숙 교수님, 신정원 교수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그리고 개인병원까지 장기간의 병원생활동안 재활의학과 의료진 못지않게 수많은 신경과 교수님들을 뵈었습니다.

국내 대학병원 5위 안에 드는 병원의 정교수, 부교수님들께 진료를 볼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으며, 지금도 그 선택권은 유효하나 저희는 앞으로도 두 교수님의 의술을 믿고 더 노력할 생각입니다.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것에 큰 감동을 받았던 적도 많았습니다.

더는 응급상황이 발생해서는 안되지만, 향후 불의의 상황으로 작년과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그때처럼 저희에게는 분당차병원이 우선 순위가 될겁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신과 방민지 교수님

가장 차도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었기에 어쩌면 환자나 보호자 입장에서는 하소연(??)만 할 수밖에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만큼 무의미한 시간일수도 있었기에 약물치료 못지않게 상담도 중요한 치료과정이라고 생각되는데 긴시간 짜증이나 싫은 내색없이 묵묵히 들어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병원 여러 교수님들께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약물 부작용이 크게 발생하는 증상을 겪었으나 방민지 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면서 그런 경험을 해보질 않아 여러모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을지에 기적을 바라는 환우와 가족들이지만, 끝까지 교수님의 의술과 상담을 믿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과 유혜린 교수님

어쩌면 초진 당시부터 상태고정으로 더이상의 차도를 기대하긴 힘들었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더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다르게 더 나빠지지 않으면 된다는 희망으로 진료를 봤는데, 꼼꼼한 검사와 진료를 통해 환우의 상태를 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더는 진료를 볼 이유가 사라졌으나 향후 안질환 진료가 필요하다면 그때도 유 교수님을 선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원무과 전민경 대리님, 박혜경 계장님, 공현우 선생님, 자보 담당 차 선생님

각종 보험체계가 잘되었다고는 하나 병원비 납부의무를 지닌 보호자 입장에서는 공단이나 심평원 상대로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전임자이신 전민경 대리님부터 현재 박혜경 계장님까지 이어지는 도움으로 수많은 문제들을 어떠한 어려움없이 잘 해결해왔습니다.

담당자께서 자리를 비우시면 바로 옆 자리에 계시는 자보담당 차 선생님(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께서 아는 선에서 최대한 도움을 주셨습니다.

공현우 선생님께서는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으로 환급되었던 수백만원의 병원비가 오정산되어 환수하겠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재정산이라는 다소 번거로운 과정을 직접 해주시면서 결과적으로 처음 받았던 환급금보다 더 많은 환급금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장기간의 병원진료에서 병원비는 가장 큰 문제로 보호자들을 큰 고통에 밀어 넣기도 하는데, 위 선생님들과 보험심사 청구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한시름 놓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우빌딩 재활치료실 선생님들

재활치료를 한번이라도 받아보신 환우 및 보호자들이시라면 치료기구보다는 치료사 선생님들의 실력과 관심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수많은 병원을 다녔던 경험에서 선생님들께서는 최고의 치료사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이 마음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