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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지원사업 (민간 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의료비지원사업 또는 방송모금지원사업


01. 민간 의료비 지원사업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의료비지원사업 또는 방송모금지원사업,
: 어린이재단, 사랑의 리퀘스트, 한국혈액암협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새생명지원센터 외
• 대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암환자
• 상세내용

지원암종

전체 암종

지원기준

차상위 150~200% 미만

지원항목

외래 항암치료비, 방사선 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지원금액

치료 계획 및 경제적 상황에 따라 상이함

신청방법

주치의 사회복지팀 의뢰 → 사회복지사 상담 → 치료비 신청 → 결정

※ 자세한 내용은 사회사업팀(본관 지하3층 위치, ☎ 031-780-4868~9, 5137)으로 문의주세요.

 

02. 그 외 의료비 지원사업
1)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 대상: 소득과 재산 수준이 국가에서 정한 최저 생계비(4인 가족 약 163만원, 2014년 기준)이하로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어 부양을 받을 수 없는 국민
• 내용: 생계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의료급여, 해산급여, 장제급여, 자활급여
• 신청: 거주지 읍, 면, 동 주민센터의 사회복지담당자와 상담 후, 신청

가구기준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최저생계비

603,403

1,027,417

1,329,118

1,630,820

차상위계층

724,365

1,233,376

1,595,560

1,957,741

차상위150%

905,105

1,541,126

1,993,677

2,446,230

차상위200%

1,206,806

2,054,834

2,658,236

3,261,640

 

<보건복지부 최저생계비 기준 2014>

 

2) 차상위 본인부담금 경감제도(구: 의료급여특례)
• 대상: 소득과 재산 수준이 국가에서 정한 최저 생계비 120%(4인 가족 약 195만원, 2014년 기준) 이하로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 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어 부양을 받을 수 없는 국민
• 내용: 총 진료비 중 건강보험에 적용되는 부분(급여)의 일정금액 또는 전액을 국가가 지원
• 신청: 거주지 읍, 면,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 (☎ 1577-1000)

 

3) 보건소 재가암환자관리 사업(가정방문제도)
• 대상: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함
• 내용: 암환자 유형에 따라, 건강 평가, 증상조절 및 특수간호 서비스, 임종 간호 및 자원봉사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등
• 신청: 거주지 보건소

 

※ 지역에 따라 실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거주지 보건소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간병인 지원
- 입원환자
• 대 상: 가족간병의 한계로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입원환자
• 지원기준: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 지원내용: 평일 주간 간병 / 최대 2주 (필요시 연장협의 가능)
• 신청방법: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병원 사회사업팀

 

- 퇴원환자
• 대 상: 65세 이상 노인 또는 노인성 질환을 가진 65세 미만의 국민으로 6개월 이상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환자
• 지원기준: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에서 장기요양인정 대상자
• 지원내용: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단지 주/야간 보호
• 신청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 1577-1000)

의료비 지원사업 (국가)

국가에서는 예상치 못한 입원과 수술로 부담을 겪는 환자를 위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암진단과 치료과정은 환자와 가족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국가에서는 예상치 못한 입원과 수술로 부담을 겪는 환자를 위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사업상담클리닉에서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수술의 치료과정 중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경우, 상담을 통해 지원이 가능한 사회자원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01. 암환자 본인일부부담 산정특례제도
• 대상: 암환자로 등록된 건강보험 환자 (신청일부터 5년)
• 내용: 입원 및 외래의 총 진료비 중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부분의 5%만 본인이 부담
• 신청: 암 확정 진단 후, 원무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문의 (☎ 1577-1000)

 

02. 암환자 소득공제 혜택
• 대상: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장애인증명서에 의하여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임이 확인된 사람
• 내용: 장애인 공제 200만원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짐.
• 신청: 연말 원무과에 비치된 양식을 작성하여, 의료진 확인 후 직장 또는 세무소에 제출
※ 참고: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 126), 한국납세자연맹 (www.koreatax.org)

 

03. 국민연금의 장애연금
• 대상: 질병 등으로 치료한지 1년 6개월이 경과하고, 노동능력이 상실한 정도의 장애가 남은 사람, 말기암으로 진단 받은 사람 (백혈병을 포함한 악성혈액질환의 경우, 2년이 경과하고 1년 6개월 동안의 병원진료기록이 있어야 함)
• 내용: 장애정도(장애등급 1~4급)에 따라, 장애가 남아있는 동안 장애연금액을 받음.
• 신청: 국민연금공단지사 (☎ 1355)

 

04. 본인부담상한제도
• 대상: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가입자 중 1년간의 급여분의 본인부담금 합계가 일정 금액을 초과한 가구
• 내용: 월평균보험료 기준에 따라 각 대상자에게 본인부담금 일부를 환급하여 고액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함.
• 신청: 연간 소득공제 기간 중 자동으로 이루어짐, 국민건강보험공단문의 (☎ 1577-1000)

 

05. 보건소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건강보험 가입환자

의료급여 환자

폐암환자

기준

국가 암검진 사업을 통하여 확인된 신규 암환자로 당해 건강보험금 기준에 해당되는 경우

의료급여 1, 2종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도 포함

• 의료급여 환자
• 당해 건강보험료 기준 해당자

질병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모든 암종

폐암
(다른 암이 전이된 폐암은 제외)

지원 내용

연 최대 200만원
(보험 적용 부분의 본인부담금)

• 급여 : 120만원
• 비급여 : 100만원

연 정액 100만원

최대 3년간 지원

 

* 소아암의 경우, 별도의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원범위가 있습니다.

 

06. 긴급복지지원제도
• 대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며, 재산 합계액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정한 금액 이하인 사람
• 내용: 의료비 최대 300만원 (입원비)
• 신청: 시/군/구 긴급의료비지원담당부서, 보건복지가족부 희망콜센터 (☎ 129)

암환자와 가족에게 전하는 14가지 수칙 2

치료를 통해 나을 수 있다고 확신하면, 치료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현대과학이 완벽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신념과 치료효과의 상관관계는 실제 치료현장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암이라고 진단받는 순간부터 그 삶은 과거와 같을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환자와 환자 가족이 경험하는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지루하고 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불만과 분노로 당황하지 마십시오. 내 자신, 혹은 우리 가족 가운데 누군가가 암 선고를 받았다면 여기 "암을 진단 받았을 때" 알아야 할 7가지 그리고, "치료를 시작할 때" 알아야 할 7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이 이야기가 나와 가족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암을 치료를 시작할 때 7가지』

 

01.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은 정말로 낫게 합니다.
치료를 통해 나을 수 있다고 확신하면, 치료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현대과학이 완벽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신념과 치료효과의 상관관계는 실제 치료현장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치료방법을 선택했다면, 그 치료를 통해 나을 수 있다고 굳게 믿으십시오. 그리고, 조금씩 건강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십시오. 내가 머리 속에 그리는 모습대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02. 부작용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항암제는 암세포의 특징인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를 공격합니다. 따라서 암 세포 말고도 빨리 자라는 세포 즉 머리카락 세포, 구강이나 식도, 장 점막세포, 골수의 조혈모세포 등이 항암제의 공격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탈모, 점막염, 설사, 골수기능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다른 약을 함께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진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도 강구할 것입니다. 부작용은 환자의 몸이 암과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03. 치료 중에는 "열심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세포는 우리 몸의 많은 영양분을 빼앗습니다. 또한, 항암치료는 체력이 많이 소모됩니다. 체중이 감소하면 치료를 중단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환자들은, "암세포를 굶겨 죽이겠다" 며 식사량을 줄이기도 하는데, 이는 빈대를 잡기 위해 초가삼간을 태우는 꼴입니다. 항암치료는 우리 몸의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기도 하는데 손상된 세포들은 스스로를 복구하기 위해 아낌없는 영양분의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비록 항암치료가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해도 많이 먹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첫째, 정상 체중을 유지하십시오.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몸무게를 2kg~4kg정도 늘리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둘째,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십시오. 가장 좋은 단백질 음식은 살코기나 생선, 두부, 계란, 콩류 등입니다.
셋째,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다양한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매끼니 때 마다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04.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설계 하십시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건강을 되찾는 일입니다.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회복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암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라 긴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것입니다. 병을 부른 나쁜 습관을 버리고,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등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은 최대한 줄이십시오. 흡연자라면 지금 당장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누군가 내 옆에서 담배를 피우면 내가 암환자임을 밝히고 정중하게 꺼 줄 것을 요청하십시오.
계속되는 증상과 새롭게 나타난 증상, 책을 통해 얻은 정보나 다른 환자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을 꼼꼼하게 기록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상담이 끝나면,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주십시오. 의료진에게 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될 것입니다.

 

06. 경험자의 체험담을 귀담아 듣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십시오.
암을 치료중인 사람이나, 치료를 도와주는 환자 가족들의 체험담을 많이 듣게 되면 투병의지를 북돋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나보다 암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이므로 나에게 보탬이 될만한 것들을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 중 아무도 나의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길 지에 대해 정확히 말해줄 수는 없다는 점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담당 의료진만이 현재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줄 수 있습니다. 암 치료에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으십시오. 그것은 최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매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07.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힘겨운 투병과정을 통해 삶이 더 행복해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씩씩하게 병을 이겨내고 있는 자신이 자랑스러워 행복하다고 하고, 그 동안 미처 깨닫지 못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해서 행복하다고도 합니다. 이처럼 암과의 투병은 정신세계를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릴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나는 암 환자이지만, 바로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순간의 삶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십시오.

암환자와 가족에게 전하는 14가지 수칙 1

누구에게나 암이라고 진단받는 순간부터 그 삶은 과거와 같을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환자와 환자 가족이 경험하는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지루하고 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암이라고 진단받는 순간부터 그 삶은 과거와 같을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환자와 환자 가족이 경험하는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지루하고 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불만과 분노로 당황하지 마십시오. 내 자신, 혹은 우리 가족 가운데 누군가가 암 선고를 받았다면 여기 “암을 진단 받았을 때” 알아야 할 7가지 그리고, “치료를 시작할 때” 알아야 할 7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이 이야기가 나와 가족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암을 진단 받았을 때 7가지』

 01. 암진단이 죽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환자가 치료를 통해 암을 이겨내고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들도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암은 난치병이긴 하지만,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닙니다. 암 진단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절망이 아닌 희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02. 암은 전염되지 않습니다.
암은 수두나 독감과는 달리 전염되지 않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 암을 앓게 된다면 나 역시 암에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걱정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에 대해 의료진에게 이야기하십시오. 의료진들은 암이 가족 사이에 전염되는 일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설명해 줄 것이며, 나 또한 내가 느끼는 두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03. 암 진단직후 환자가 겪는 심리를 이해하십시오.
암을 진단받으면 대부분의 환자는 다음과 같은 심리상태를 차례로 겪게 됩니다.

 

-부정: 의사의 진단이 잘못됐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 다닌다.
-분노: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병이 생겼느냐"고 생각을 하게 된다.
-타협: "내 자식이 결혼할 때 까지만…" 하고 제한적이나마 수용하게 된다.
-우울: 슬픔과 침묵에 젖어 아무하고도 말을 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수용: 상황을 받아들이고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인 후에야 진정한 치료가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 다섯 단계의 과정을 겪는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치료를 빨리 시작할 수 있고, 예후 또한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가족은 환자의 심리를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04. 나의 행동이 가족을 암에 걸리게 한 것은 아닙니다.
가족 중 누군가 암 진단을 받게 되면, 예전에 잘못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가족이 암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나의 행동으로 인해 우리 가족이 암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스스로를 책망하는 태도는 환자나 가족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죄책감을 느끼지 말고 환자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가 되십시오.

 

05. 중요한 질문은 담당 의료진에게 하십시오.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나와 가족이 느끼는 혼란과 궁금증에 대해 가장 많은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담당 의료진입니다.
암의 상태, 치료방침 및 전망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담당 의료진만이 정확히 답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의료진을 신뢰하지 못하면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의사교환을 충분히 하는 것은 의료진과 신뢰를 쌓는 첫 걸음입니다.

 

06. 올바른 암의 지식을 갖도록 노력하십시오.
암의 정체와 치료법에 대해 정확히 알면 나와 가족이 느끼는 두려움은 훨씬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또 잘못된 정보에도 쉽게 현혹되지 않습니다. 암에 대한 기사나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가장 최신 내용을 선택하십시오. 또한 인터넷 등의 발달로 정보의 홍수 속에 암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이 있으나 많은 경우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거나 상업적 목적으로 잘못된 정보들도 섞여 있어 환자와 가족들이 신체적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선, 교과서적인 암 치료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07. 가족 가운데 선장을 정하십시오.
암과 싸우는 여정은 크고 작은 망설임들의 연속입니다. 그때마다 환자와 가족은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선, 가족 중에 선장을 정하십시오. 암을 진단 받으면 주변에서 엄청난 정보가 쏟아지고, 온갖 사람들이 몰려들어 훈수를 둘 것입니다. 이럴 때 엄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며 방향을 잡아갈 선장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깊이 고민하십시오. 주변에서 아무리 결정을 재촉한다 해도 서두르지 마십시오. 그러나, 건강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임을 잊지 마십시오. 암에 걸린 사람은 바로 내 자신이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사람도 내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