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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의 기원

흔히들 예상하듯이 임플란트에 대한 개념과 치료가 최근에야 시작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매우 큰 오해이다. 그 기원으로 올라가보면 약 4천년 전의 고대 중국, 2천년 전의 이집트, 그리고 1500년 전의 잉카와 같은 문명국가에서 이미 시술 되었던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당시의 임플란트는 코끼리 상아라든가 또는 조개의 껍질 등을 이용한 것으로 최근의 발전된 임플란트와는 그 재료와 가공과정에서 조금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지만 기본적인 개념이나 시술과정은 유사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의 보편화 되어있는 티타늄을 이용한 임플란트는 1960년 초 원래는 정형외과의사 였던 스웨덴의 브레네막 교수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가진 imjplant system들이 개발되어 사용되어지고 있다.

제 3의 치아 -임플란트-

임플란트는 크게 뼈 속에 있는 자연치아의 치근에 해당하는 fixture(뿌리)와 입 속에 나와있는 치관 부위에 해당하는 머리(crown) 그리고 치관과 치근을 연결하는 abutment(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치료과정

크게 수술 전 검사, 1차 수술, (2차 수술), 보철물 장착, 유지관리의 단계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치과에서 구강검진과 방사선 사진, 치과용 CT등 을 통한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운 후 임플란트의 뿌리를 잇몸 뼈에 식립하는 1차 수술에 들어간다. 1차 수술 후 뼈 속에 심어놓은 임플란트의 뿌리와 뼈가 완전히 유합될 때까지 기다리게 된다. 예전에는 윗턱은 6개월 아래턱은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 됬지만, 최근에는 각각의 환자의 상태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나 이보다는 기다리는 기간이 많이 짧아지고 있다. 물론 뼈이식을 시행한 경우에는 상당히 긴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 이 지루한 기간을 보낸 후 임플란트의 뿌리와 잇몸뼈가 완전히 유합되면 임플란트의 뿌리와 잇몸 윗쪽과 연결해주는 2차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이때부터는 치료가 빨라진다. 수술 후 1 ~ 2주가 지나 잇몸이 아물게 되면 입 속 본을 뜨고 그리고 나서 최종 보철물인 자연치아의 치관부에 해당하는 머리(crown)을 연결하면 치료가 끝나게 된다.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년여에 걸쳐 드디어 치료가 종결된 것이다. 그러나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면 자연치아의 경우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만들어져 제 기능을 하기까지 약 20여년이상이 소요 됬고 또 성인이 된 이후에 수많은 세월동안 길들여진 치아에 비하면 대단히 짧은 기간동안 치아가 만들어진 셈이다. 그러나 임플란트의 경우 다른 일반적인 치료와 달리 치아를 완성하였다고 해서 치료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시술후 유지 관리

임플란트의 치료에 있어서 치료 과정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시술 후 유지관리이다. 치아를 완성하여 만들어 넣었다고 함부로 다루면 쉽게 망가지게 된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내 이를 망가뜨려 결국에는 장기간의 고생 끝에 임플란트 치료를 하게 한 충치와 잇몸 병의 원인이 프라그와 치석이듯이 임플란트를 망가뜨리는 원인 또한 마찬가지다. 더 이상 충치와 잇몸병이 생기지 않도록 잇솔질에 신경을 쓰고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면 된다. 거기에 덧붙여 꼭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하고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조심하면 오랜 기간동안 씹는 즐거움과 함께 아름다운 미소를 유지할 수 있다.

실제모습


                           술전                                                         술후


                           술전                                                          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