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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섬유화스캔 (FibroScan®)

간섬유화 및 간경변증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침습적인 간조직 검사가 요구되었으나 이러한 간조직검사는 검사를 위해 1일 입원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침습적인 검사 과정으로 인한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환

간섬유화스캔 (FibroScan®)


간섬유화 및 간경변증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침습적인 간조직 검사가 요구되었으나 이러한 간조직검사는 검사를 위해 1일 입원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침습적인 검사 과정으로 인한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환자 분들이 불편해하셨습니다. 분당차병원 간센터에서는 간경변증을 비침습적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간섬유화스캔(FibroScan®) 검사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간섬유화스캔(FibroScan®)은 초음파 검사처럼 환자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우측 늑간에 탐촉자를 대어 탐촉자 끝에서 발생한 음파가 간을 통과한 뒤 돌아오는 속도를 측정하여 간탄력도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

 

MRE

MRE는 자기공명탄성초음파영상이 만들어 내는 색상으로 부호화된 영상(color-corded image)이 신체 내부장기, 근육, 조직을 손으로 만졌을 때의 촉감과 같이 간의 섬유화 정도를 나타내어 간경화 등 중증 간질환을

MRE


MRE는 자기공명탄성초음파영상이 만들어 내는 색상으로 부호화된 영상(color-corded image)이 신체 내부장기, 근육, 조직을 손으로 만졌을 때의 촉감과 같이 간의 섬유화 정도를 나타내어 간경화 등 중증 간질환을 조직검사 없이도 진단 가능한 검사입니다. 최첨단 MRI인 옵티마 450w(Optima 450w)는 좁은 공간에서 한 시간 넘게 누워 있어야 하는 기존 MRI와는 달리 검사 공간이 넓고 검사 시간이 30~40분 가량으로 짧아 검사가 용이합니다.

 

간초음파

초음파는 실시간으로 간에 전파시켜 반사되어 나온 에코를 영상화하는 검사입니다.

간초음파

 

초음파는 실시간으로 간에 전파시켜 반사되어 나온 에코를 영상화하는 검사입니다.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과 비교하여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고 환자에게 큰 불편감을 주지 않아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환자의 주기적 검사에 유용합니다.

 

  • 간초음파 검사 중인 박하나 교수
간암 치료 방법 소개

마취 및 절제가 가능한 환자는 수술 절제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잔여 간기능과 간암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적절제/간이식

마취 및 절제가 가능한 환자는 수술 절제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잔여 간기능과 간암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간암은 간경변증 환자에서 발생하므로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추적검사를 통해 재발 간암에 대해 대비함으로써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진행된 간경변증 환자에서 간경변증과 간암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은 간이식이며 적응증에 해당되는 지 검토 후에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고주파열치료술(Radiofrequent Ablation, RFA)

고주파열치료술은 전극이 달린 바늘을 간암 덩어리에 삽입하여 열로 암세포를 태워 죽이는 치료법입니다. 이 치료법은 암 크기가 3cm 이하이고 개수가 3개 이하일 때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치료가 잘 이루어 지면 한번의 시술로 암세포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고주파열치료술의 장점이며, 암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수술 못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간동맥색전술사진
  • 노란색 화살표: 암조직
  • 고주파열시술 후 간암 및 주위 일부 간 조직의 괴사로 조영제 투입 후에도 혈관 조영 되는 부분이 없어 잔여 간세포 없이 완치된 상태임.

간동맥항암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간동맥 색전술은 암에 영양을 공급하는 간동맥 줄기를 찾아 항암제 및 색전물질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암의 크기가 작고 개수가 얼마 되지 않을 때에는 간동맥 색전술로 간절제술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너무 커서 항암제가 부분적으로만 들어간 경우에는 효과가 없고, 완전하게 들어간 항암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빠져 나올 수 있어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재치료를 시도합니다.

간동맥혈관촬영술
  • 좌) 간동맥항암색전술은 혈관촬영실에서 이루어지며 환자는 반드시 누워있는 상태
  • 우) 오른쪽 서혜부 동맥에 관을 삽입하여 간암 세포를 살리는 혈관을 찾고 이 혈관으로 항암약물을 투입한 뒤 혈관을 차단

방사선치료(Radiotherapy)/항암방사선동시요법(Concurrent Chemoradiotherapy, CCRT)

간기능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종양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방사선치료가 효과적이며, 혈관까지 침범한 비교적 진행된 간암에서도 잔여 간기능 여부를 파악하여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항암포트(chemoport)를 삽입하여 항암약물과 병합하여 시행하기도 합니다.

간암CCRTx.전후사진

항암약물치료

간외 전이가 있거나, 다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고 암이 계속 진행하는 경우 표적치료제 혹은 세포독성 화학요법제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간암의 증상과 원인, 진단 및 검사

간암 환자의 상당수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증상이 있더라도 간암은 기존의 간질환이 잇는 사람에게서 주로 생기기 때문에 간암의 증상과 기존 간질환의 증상이 혼동되어 간암이 생겨도 잘 모르는 경우가

간암 증상

간암 환자의 상당수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증상이 있더라도 간암은 기존의 간질환이 잇는 사람에게서 주로 생기기 때문에 간암의 증상과 기존 간질환의 증상이 혼동되어 간암이 생겨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에 있어서는 우상복부 통증이나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며 기존 간질환이 있는 경우 갑자기 악화된 피로, 쇠약감, 체중감소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암 원인

발생의 위험 인자로는 만성 B형간염, 만성 C형간염, 알코올성 간경변, 아플라톡신 B1, 대사성 만성 간질환 등이 있습니다. 만성 간질환은 간에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여 섬유처럼 딱딱해 지는 섬유화를 일으키고, 간이 딱딱하게 되는 간경변증을 유발하며 간경변증에서 간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 고위험자 중 우리나라에서 높은 빈도를 보이는 것으로는 만성 B형간염이나 C형간염, 그리고 알코올성 간질환입니다.

간암의 진단 및 검사

영상검사(CT, MRI, 혈관촬영술) 소견과 혈액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영상검사와 혈액검사로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 하게 됩니다.

간/간암의 정의 및 간암 치료 시 의료진 당부사항

간은 약 3000억 개가 넘는 간세포로 이루어진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써 체내 물질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중요한 기능을 맡습니다.

간이란?

간은 약 3000억 개가 넘는 간세포로 이루어진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써 체내 물질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중요한 기능을 맡습니다. 오른쪽 횡경막 아래에 위치하며 갈비뼈가 간을 보호하고 있어 정상인에게서는 대부분 만져지지 않지만 간이 붓고나 커지면 우측 갈비뼈 아래에서 만져질 수 있습니다. 간으로는 위와 장에서 흡수한 여러 물질들이 가득 들어있는 혈류가 유입되는데 이렇게 들어온 영양분은 간에서 가공되어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이 되고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해독됩니다. 따라서 간은 인체의 화학 공장으로서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만들어 저장하고, 물질 대사에 관여하며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고 면역작용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간암이란

간암(간세포암종)은 간을 이루고 있는 간세포에서 생겨난 종양을 말합니다. 간암은 매년 전세계적으로 약 6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는데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 동남아시아나 중국, 아프리카 등지에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은 위, 갑상선, 대장, 폐에 이어서 5번째로 흔한 암이며, 2011년 말 발표된 국가암등록자료에 의하면 2009년 한 해 동안 15,963명의 간암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더욱이 간암은 40~50대 남성에서는 암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당부사항

간암은 조기에 진단되는 경우에는 여러 치료법을 사용하여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암은 질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는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만성 간질환을 가진 환자에서는 정기적인 복부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한 지속적인 정기 검진이 필수입니다. 저희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간센터에서는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혈액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도록 하여 간암의 조기진단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