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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장기이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장기이식센터
등록일 2013.01.15 조회수 2957


■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 환자 중심 프로세스 확립

지난 3월 초 개소한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신장이식의 대가이자 국내 최고 권위로 꼽히는 박기일 교수를 필두로 장기기증자와 이식환자의 관리 및 이식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장기이식센터는 이식외과를 중심으로 신장내과, 비뇨기과의 전문 의료진이 원스톱 협진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이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화된 이식 병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환자의 이식 후 케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면역억제제 복용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다른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는 장기이식 환자를 배려하고, 빠른 검사결과의 도출로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를 위해 아침 조기진료를 시행하는 등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의 모든 프로세스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한다.

■ 3월 장기이식센터 개소 후 첫 수술, '뇌사자 신장이식' 성공

장기이식센터는 3월 개소 후, 지난 4월 2일 첫 수술로 뇌사자 신장이식을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신장 이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는 생체이식과 뇌사자이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까지 분당차병원에서는 생체이식만 진행해온 점을 고려하면, 장기이식센터 개소 후 첫 뇌사자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 박기일 교수, 독보적 신장이식 수술 기록 보유한 '신장이식의 대가'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인 박기일 교수는 '신장이식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닐 정도로 약 2,400례의 신장이식 수술을 진행한 경이적인 기록의 보유자이자, 국내 초대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활성화된 후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교환이식(공여자 교환을 통한 신장이식)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여 제 궤도에 올려놓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 교환이식이란?
가족이나 친지 또는 순수 기증자가 있더라도 혈액형 불일치, 림프구 교차반응 양성, 조직형의 불일치 등의 이유로 신장이식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에 공여자를 서로 교환하여 신장이식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공여자-수여자 쌍을 매칭하여 이식을 진행하는 방법

■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박기일 교수
장기기증과 이식은 사람의 신체적 완전성을 기하고 생리적 기능회복을 위한 핵심적인 사안으로 이제는 중요한 의학적·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최고의 의료기술과 최선의 진료를 통해, 많은 환우 분들이 새로운 희망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 031-780-5887



- 차병원보 2010. 5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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