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연구자원인 난소암을 포함하여,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암 등 다빈도암의 동결조직, 혈액, 복수 등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당차병원은 여성병원으로 출발하여 지금도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병원을 운영 중이며, 난소암을 포함한 여성암 자원을 확보하여 연구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당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보관된 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정기적인 질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에게 공정한 심의를 거쳐 분양하고 인체유래물을 활용한 연구성과로 의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분당차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