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수호천사기금 연말 특별후원
독거노인 위한 방한용품 전달
봉사동호회 위드차(With CHA)와 공동후원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이 연말을 맞아 의료비 지원·사회공헌 기금인 수호천사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 나눔’ 특별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병원 봉사동호회 위드차(WithCHA)와 함께 성남 지역 독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분당차병원은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담요 및 넥워머 등 방한용품 ▲즉석밥·즉석식품 등 식품 ▲마스크·구강청결제 등 감염 예방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건강관리 어려움을 동시에 완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날이 추울수록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라며 “병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후원에 대해 “겨울철 안전과 건강관리 지원이 절실한 시기에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전달된 후원품은 성남시 독거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배부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 수호천사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으로 해마다 900건의 국내 저소득 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분당차병원 수호천사기금을 통해 성남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방한용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