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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분당차여성병원, 모바일앱으로 맞춤형 입원식 제공
2022.08.02
조회수 886

분당차여성병원, 모바일앱으로 맞춤형 입원식 제공


  • 입원 환자 모바일로 원하는 식단 선택해 식사 가능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입원하는 환자에게 병원 앱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식단’ 선택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분당차여성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는 ‘분당차병원 앱’을 깔고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서 식사할 수 있게 됐다. 점심은 밥, 국, 반찬을 기본으로 일반식, 산모식, 치료식, 지중해식으로 구성돼 있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저녁은 기본식(백반식)과 일품식(샐러드식) 2종류 중 1가지 식단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식단별 메뉴는 분당차병원 영양팀이 한국인 영양섭취기준과 6가지 기초식품군을 기초로 한국형 지중해식 패턴의 건강식을 고려해 선정했다.

분당차병원 앱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식단 선택 외에 입원기간별 식사 이력 조회와 각 식사별 상세한 영양정보 및 영양기준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식단은 전일 오후6시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점심은 당일 오전10시까지, 저녁은 오전10시30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상혁 원장은 “분당차여성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는 100% 여성, 소아 환자로 섬세한 미각을 지닌 환자들”이라며 “식사는 환자들의 신체적, 심리적인 상태와 회복 속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수준 높은 환자식으로 빠른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차여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의 구축으로 지역 내 모성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전 병동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돌보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및 출산 후 1인실을 이용하는 보호자에게 아침식사용 샌드위치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입원식 식단

분당차병원 모바일앱 입원식 식단선택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