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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과

차병원 히어로 - 분당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주호 레지던트
2012.08.16
조회수 6178



지하철 역에 쓰러진 제 딸을 구해주신 이주호 교수님! 감사합니다.""
얼마 전 저녁 23살인 제 딸이 퇴근길에 지하철 복정역에서 실신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으로 119 구급차로 실려갔다는
분당차병원 응급실 달려 갔습니다. 그런데 119 요원들과 함께 어떤 사복을 입은 젊은이가 함께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도 119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분은 쓰러진 제 딸을 우연히 보고 바로 응급 처치를 해주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젊은이가 분당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이주호 선생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주호 선생님은 지하철 역에 쓰러진 제 딸을 그 자리에서 응급처치도 해주시고, 119 차량에 동승해 응급실까지 와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런 분이 '진정한 의사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주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분당차병원 여러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 날은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습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살 만한 거겠죠? 선생님의 앞날에 신의 축복과 행운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06. 08
소희 아버지 드림


38일간의 기적,
강남차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혜원이에게 주신 따스한 사랑과 보살핌 잊지않겠습니다"

- 차병원보 2012. 8월호 -